중3 김민성 소장님께 두번째 컨설팅
2024-07-22
안녕하세요..
1월에 첨 김민성 소장님을 만나서 학습플랜을 받은게 어그제 같았는데..벌써 반학기가 지나 중간 정검도 할겸 고등학교에 대한 선택에서 고민이 되는부분이라..
다시 한번 컨설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월달에 컨설팅을 받을때 충분한 동기부여도 됐고..
뭘위해 공부를 해야하는지..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고 간터라..잘 할꺼라 믿었습니다..
방학때만큼은 소장님께서 짜주신대로 나름대로 하더라구요..학기가 시작되자 현행과 수행 그리고 선행까지 시간이 모자르다보니..현행과 수행에 집중이 되더라구요..
특히나 자사고 상산고를 고집한터라 생기부까지 챙기다보니..중간에 선행을 아예 손을 놔버렸습니다..
지금도 자사고 상산고. 명문일반고 세마고. 집근처 이렇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1학기 가내신 198.35로 마무리를 한 시점에 소장님의 현실적 조언과 이행하지 못한 플랜을 다시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소장님께서 아이가 생각하고 있는 고등학교들을 보여주시며 하나 하나 설명과 비교를 해주셨고..아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고는 다시 플랜을 수정해주셨고..선행의 중요성과 동기부여까지도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아이가 잘 이행하고 있는지..
중간 점검이 필요했습니다..
역시나 부모의 10마디말보다 소장님의 1마디말이
아이에게 큰 위로와 희망..그리고 동기부여가 다시 되더라구요..
이제는 여유없이 중3을 보내야하지만..
누구보다 절실해진듯 보여서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방학을 보낼것 같아서 안타깝기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소장님께서 저희 아이 어떤부분을 보셨는지..
너는 할것 같다면서..일주일에 한번씩 확인카톡 보내라고 하실정도로 애정을 보여주셨고..
그러니 더 아이가 믿고 의지하는것 같았고..
이유불문하고 의무적으로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이 자리잡은거 같습니다..
지금도 고등학교 선택으로 고민중에 있는 아이가 은연중 한마디 하더라구요..
소장님 믿고 가자~~ㅋㅋㅋㅋ
소장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본인도 와 닿았던것 같아요..선택은 본인몫인데..
소장님을 넘 의지하는듯 보이더라구요..
지금 일주일되가는데..플랜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이렇게라도 의지하고 믿을수 있는 소장님이 계셔서 너무 큰 힘이네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출처 : IDA 입시연구소 네이버 카페
1월에 첨 김민성 소장님을 만나서 학습플랜을 받은게 어그제 같았는데..벌써 반학기가 지나 중간 정검도 할겸 고등학교에 대한 선택에서 고민이 되는부분이라..
다시 한번 컨설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월달에 컨설팅을 받을때 충분한 동기부여도 됐고..
뭘위해 공부를 해야하는지..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고 간터라..잘 할꺼라 믿었습니다..
방학때만큼은 소장님께서 짜주신대로 나름대로 하더라구요..학기가 시작되자 현행과 수행 그리고 선행까지 시간이 모자르다보니..현행과 수행에 집중이 되더라구요..
특히나 자사고 상산고를 고집한터라 생기부까지 챙기다보니..중간에 선행을 아예 손을 놔버렸습니다..
지금도 자사고 상산고. 명문일반고 세마고. 집근처 이렇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1학기 가내신 198.35로 마무리를 한 시점에 소장님의 현실적 조언과 이행하지 못한 플랜을 다시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소장님께서 아이가 생각하고 있는 고등학교들을 보여주시며 하나 하나 설명과 비교를 해주셨고..아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고는 다시 플랜을 수정해주셨고..선행의 중요성과 동기부여까지도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아이가 잘 이행하고 있는지..
중간 점검이 필요했습니다..
역시나 부모의 10마디말보다 소장님의 1마디말이
아이에게 큰 위로와 희망..그리고 동기부여가 다시 되더라구요..
이제는 여유없이 중3을 보내야하지만..
누구보다 절실해진듯 보여서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방학을 보낼것 같아서 안타깝기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소장님께서 저희 아이 어떤부분을 보셨는지..
너는 할것 같다면서..일주일에 한번씩 확인카톡 보내라고 하실정도로 애정을 보여주셨고..
그러니 더 아이가 믿고 의지하는것 같았고..
이유불문하고 의무적으로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이 자리잡은거 같습니다..
지금도 고등학교 선택으로 고민중에 있는 아이가 은연중 한마디 하더라구요..
소장님 믿고 가자~~ㅋㅋㅋㅋ
소장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본인도 와 닿았던것 같아요..선택은 본인몫인데..
소장님을 넘 의지하는듯 보이더라구요..
지금 일주일되가는데..플랜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이렇게라도 의지하고 믿을수 있는 소장님이 계셔서 너무 큰 힘이네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출처 : IDA 입시연구소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