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 성과

아이와 함께 지난주말에 컨설팅 상담받았습니다. 고3 이과지원 여학생고요

아이가 김민성소장님 카리스마에 놀랬는지 손에 땀난다하고 끝나고나선 다리도 후들거린다고 ㅎ

우선 부모입장에서 콕집어서 쓴소리도 해주고, 엄마입장에선 속이 후련해지더라구요 ㅎ

고3이라 너무 늦은건 아닌지... 그래도 상담받길 잘했다고 아이는 좋아하더라고요

앞으로는 아이의 몫이지만,  쏙쏙 귀에 박히게 잘 설명해주시고, 상담시간이 넘었는데도 끝까지

질문 받아주시고, 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하나하나 상세하게 정리해주시고, 아이의 공부성향도 파악하시고, 쏙쏙 집어내시는게

놀라울정도였어요.

상담내용이 헛되지않도록 아이가 잘~ 정리해서 꼭 원하는대학 입학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나중에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출처] IDA입시연구소 네이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