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 성과

고3 현역~

상담 신청하면서도 종합전형 수시로 대입 생각하는 엄마와

정시파이터를 외치는 딸이였습니다.

현역은 무조건 수시전형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과 정시는 N수생으로 밀릴 확률이 높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중위권 내신으로 맞는 대학 수능 최저 맞추어 대학 진학을 해야하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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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민성 소장님 입에서 줄줄 나오는 이야기들이 한 줄기의 빛과 희망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싶어 주셔서 제 아이는 상담내내 소장님께 두 시간을 꼬박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본인의 위치와 할수 있다와 없다의 명확한 구분을 본인 스스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지금껏 공부를 많이 쉬고 있었다는 반성을 품고

예전 공부하던 모습으로 돌아가 스케쥴러를 작성하며 꼼꼼이 스스로 공부시간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의 제 아이였는데 ~ 상담 후 본인의 모습을 찾아 엄마로써 소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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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자존감과 선택방법을 몰라 헤메이던 시간속에서 본인 만의 갈길을 잡고 나니

이젠 무서울것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고민할 시간도 없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 심리적 체력적 학업적으로 잘 어우려지게 최선을 다 하도록 엄마는 옆에서 영양식 잘 챙기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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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방향제시로

시원하게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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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장님~

[출처] IDA입시연구소 네이버카페